제습기 에어컨 비교 올바른 제습기 사용방법 보고가세요

제습기 에어컨 비교 올바른 제습기 사용방법 보고 가세요

언젠가부터 집집마다 제습기를 하나씩 구매를 해서 사용을 하는데요

저 역시 자취할 때부터 제습기를 사 가지고 사용하면서 눅눅하고 찝찝한 여름철 그 효과를 톡톡히 봤답니다.

눅눅한 날씨에 제습기를 틀어놓고 외출을 했다 들어오면 뽀송뽀송해진 집안에서 기분 좋게 잠을 청할 수 있었는데요.

가끔 인터넷에서 5~10만 원 사이에 저렴한 제습기를 판매하는데 개인적으로 봤을 때 그런 제품은 성능을 거의 믿을 수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제습기는 최소 20만 원 이상. 집이 넓다면 그 이상의 성능을 가지고 있는 것을 구매를 하셔야 하는데요.

또한 제습기는 무게가 무거운 만큼 바닥에 바퀴가 달려있고 콘센트 정리가 수월한 제품을 추천합니다.

기능 중 집중건조기능이 있는 것도 좋은데요. 그 기능은 신발을 말릴 때 적격이랍니다.

여름철에는 제습기만 사용을 하는 것이 아니라 에어컨도 사용을 하죠. 에어컨은 찬바람이 나오면서 공기를 순환시키며 습기를 제거해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는데요. 제습기와 에어컨 두 가지를 비교해보겠습니다.

위 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제습기는 약간 더운 공기를 내뿜는데요. 신기하게도 더운 공기를 배출함에도 불구하고 제습기를 사용을 하고 나면 더운데 시원한 이상한 느낌이 든답니다.

특히 여름철 제습기를 사용하고 나서 들어가게 되면 기분이 좋아지는데요. 정말 습한 날에는 몇 시간만 제습기를 틀어 놓더라도 금세 배출되는 물의 양을 확인할 수 있을 정도랍니다.

보통의 여름에 4~5시간만 틀어놔도 1리터~2리터 이상은 물이 금방 차는 신기한 광경을 구경할 수 있죠.

제습기와 에어컨을 사용을 할 때는 제습기로 일단 습기를 어느 정도 제거를 해 준다음에 에어컨을 사용을 하면 금세 시원해지는데요.

하지만 제습기와 에어컨을 동시에 사용을 하는 것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외출을 한다 했을 때 제습기를 틀어놓고 외출 후 집에 돌아와서 에어컨으로 집을 시원하게 만들면 되는 것이죠.

제습기를 똑똑하게 사용하는 방법 알고 싶으신가요? 제습기 똑똑하게 사용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제습기는 눅눅한 공기를 빨아들여 습기를 제거하여 건조한 공기를 밖으로 배출을 하는 것인데요.

바로 선풍기를 사용하여 공기를 순환을 시켜주면 눅눅한 공기를 제습기가 빨아들일 수 있게 도움을 주는 것이죠.

건조기가 없는 집은 제습기를 이용해서 옷을 말리는 집이 많은데요.

선풍기를 함께 사용하면 옷의 건조가 두배 이상은 빨리 건조된다는 것은 잘 아실 것입니다.

또한 제습기를 사용할 때는 창문과 문을 다 닫아야만 제습의 효과를 똑똑히 누릴 수 있다는 것을 당연히 아시겠죠.

주의사항은 잠을 청할 때 제습기를 틀어놓고 잠을 청하시면 산소가 부족해 위험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건조한 공기에 감기에 걸릴 수 있다는 것을 알아두시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다가오는 눅눅한 여름철 제습기 구매를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이 계실 텐데.

이 글을 참고하셔서 제습기 똑똑한 사용을 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상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